Airrobotkorea는 무인항공기 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업으로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사회 구현을 선도합니다. 드론 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산림 감시, 농업 방제, 항공 촬영, 물류 운송, 보안 감시 등 여러 산업 분야에 맞춤형 드론을 운용합니다. 산업별 특화 드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합니다.
초보자 대상 기초 조종 교육부터, 전문가 대상 정밀 비행 및 실무 운용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드론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국토교통부 인증 교육 이수와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하여 드론 인재 양성에 앞장섭니다.
산업 특성에 맞춘 드론 설계 및 시스템 구성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안합니다. 실제 작업 환경에서 검증된 솔루션을 통해 실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정밀 GPS 기반 자율비행, 고해상도 실시간 영상 전송, 장시간 체공, 장거리 통신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드론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신기술 적용에도 적극적입니다.
비행 중 실시간 모니터링, 이중 안전 시스템, 자동 장애 복귀 기능 등 드론 운용에 있어 안전성과 신뢰성을 철저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드론의 산업 활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정적인 운용을 보장합니다.
Airrobotkorea는 드론을 통해 농약 및 자원 사용을 최소화하고, 산림 감시 및 환경 보호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친환경 스마트 농업 및 생태 보전 기술을 적극 도입 중입니다.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최신 드론 기술 및 AI, 센서 융합 기술 등을 연구하며,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빠르게 개발 및 적용합니다. 공동 연구 및 시험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국제 기준에 맞춘 기술 개발과 수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해외 전시회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초대형 무인드론 ‘에어로봇’은 대형 화물 운송이 가능한 첨단 기체입니다.
자동으로 이륙, 비행, 착륙할 수 있으며, 고성능 센서와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합니다.
재난 구조, 군수 물자 수송, 산업 현장 모니터링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국내 드론 산업의 기술력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입니다.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Airrobotkorea 대표이사 전영윤 입니다.
오래전 국가 항공문화 창달에 기여 하고자 하늘을 캔버스로 그려온 숱한 그림들 속에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등장한 드론이라는 날틀이, 하늘의 중심에서 미래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 매김하려 하는 시대적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Global Leader in AirRobot’, Airrobotkorea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rrobot전문 기업으로 ‘모방이 곧 창조다’ 를 모토로 기존의 틀을 뛰어 넘는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외국 초대형 엔진 에어로봇의 국산화로 국내 산업에 접목하고 수출에 전력 할 것입니다.
R&D를 위한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산불재난 현장과 우리 농촌에 그리고 각종 재해, 재난에 즉시 투입 가능한 초대형 엔진 에어로봇의 국산화와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2년여전 세미나에서 발표한 “초대형 산불 유, 무인 복합항공력 대응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초 에어로봇과 연계된 15톤급(L-100)항공기 도입 및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헬리콥터 위주 초대형 산불대응 항공력 체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유, 무인 복합항공력 체계 구축과 운영”으로 매년 어김없이 반복되는 산불 재난의 조기 발견, 초기 진화에 혁신적인 Game Changer가 될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 하겠습니다.
AI 시대가 열어가는 하늘의 새로운 가능성 속에서, 우리는 단순한 비행체를 개발하는게 아닙니다.
미래의 산업과 연결된, 현장에 즉시 투입될수 있는 양산형 ‘플랫폼’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Airrobotkorea가 비어있는 하늘을 캔버스로 그려가는 도전과 비전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전영윤
